몸도 힘들고 입맛도 없다..몸도 힘들고 입맛도 없다..
Posted at 2013. 7. 14. 09:30 | Posted in 돼지의 생각어디가 아플려고 하나..
잠도 잘 오지 않고.. 입맛도 없고..
기운이 하나도 없네..
아픈 사람을 요 며칠 만났더니 .. 혹시 전염이 됐나...
워낙 면역력이 약하니.. 아픈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겁부터 난다..
아.. 아프면 정말 큰일인데..
제발 좀 안아팠으면 좋겠다..ㅜㅜ.
'돼지의 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리를 하고 싶어도 정리가 안될 땐.. (0) | 2013.07.05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