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도 힘들고 입맛도 없다..몸도 힘들고 입맛도 없다..

Posted at 2013. 7. 14. 09:30 | Posted in 돼지의 생각


어디가 아플려고 하나..


잠도 잘 오지 않고.. 입맛도 없고..



기운이 하나도 없네..



아픈 사람을 요 며칠 만났더니 .. 혹시 전염이 됐나...



워낙 면역력이 약하니.. 아픈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겁부터 난다..



아.. 아프면 정말 큰일인데.. 


제발 좀 안아팠으면 좋겠다..ㅜ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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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를 하고 싶어도 정리가 안될 땐..정리를 하고 싶어도 정리가 안될 땐..

Posted at 2013. 7. 5. 09:32 | Posted in 돼지의 생각


정리를 하고 싶어도 정리가 안될 땐.



잠시 손을 놓아두고.. 멀찍이 떨어져서 좀 바라만 봐도 좋은 건데..




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.. 그럴 수가 없다...



어떻게 하면 좋지...



어떻게 하는게 좋은 건지.. 도대체 모르겠다...



아.. 머리가 아프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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